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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pas ?
Je prépare mon casse-croûte deux fois par semaine. Ça me fait économiser mon argent de poche. En plus, ça me fait digérer très bien. Cependant, pour le préparer, je dois me lever 15 minutes plus tôt que normal. Et aussi c’est lourd quand je prends un transport en commun.
Finalement, Il ne pleuvait pas. Ma petite soeur a retourné chez elle. Le jour férié est fini. Depuis Samedi dernier, Je restai justement chez moi, mais je n’étais jamais ennuyeuse. Il y a trop de chose chez moi : lire les livres, lire les journaux, étudier sur l’économie, regarder les vidéos sur Youtube, se promenade à côté de chez moi et m’occuper de la maison, etc.
Aujourd’hui, J’étais triste, parce que j’ai trouvé que je suis encore trop mauvaise en français. J'ai étudié le français à l'université, mais je n'utilise pas souvent le français, donc je l'ai beaucoup oublié. J'ai pensé qu'il fallait trouver tout moyen d'améliorer cette situation. Car, un jour, je voudrais obtenir une maîtrise à l’université en France. J'ai décidé d'écrire un journal en françai..
아쿠아맨을 보고 왔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과거 히어로물의 스테레오 타입을 잘 구현했으며 바닷속 전투씬은 볼만함 - 그러나, 마초스러운 영화를 싫어하고 마블 수준의 그래픽/스토리를 기대하면 보지 마시라. 이하 아래 내용은 아쿠아맨 보고 와서 혼자 신나게 떠드는 자가 수다. (*이 글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쿠아맨'이라는 영화 이름은 아무래도 좀 촌스럽다.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은 그나마 자주 들어와서 괜찮은 편인데, 아쿠아맨은 낯설어서 그런지 더 촌스럽다. 번개맨, 웉트라맨, 맨, 맨.... 그래서 아쿠아맨을 볼까말까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SF/판타지 성애자인 나는 결국 촌스러운 '아쿠아맨'을 선택했다. 최근 마블 10주년이었다. 엄청난 성공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시리즈가 쏟아져나왔..
우연히 멜론에서 프랑스 노래 검색해서 듣다가 가사가 어렵지도 않고 무엇보다 발음이 엄청나게 또박또박 정확한 노래를 발견했다. 제목도 아주 간결 Je ne t'aime plus(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제목은 좀 슬플 것 같지만 막판엔 역시나 해피엔딩. 그래서 노래가 밝고 통통 튄다. 암튼 불어 공부하는 사람들 듣기에 참 좋은 노래인 것 같다. [Paroles(가사)] Je suis en colère avec toi ce soir Parce que tu m'as dit que je suis à toi Et je pense que tu es gros Et je sais que tu es chauve Et je pense que je ne t'aime plus Même si mes cheveux revi..
주말을 양껏 쉬고 또 다시 일터로 향하는 월요일은 주말이 얼마나 달콤했는가와 상관없이 아님, 오히려 비례하여 더욱 힘든 것 같다. 특히 나처럼 아주 소심한 사람은 또 다시 타인들을 염두에 두고 고려하며 말 한마디를 선택하고 걱정하고 그러는 데에 기가 다 빨린다. 5년 차라 사무실 직원들이랑 거의 다 친하고 일도 익숙하고 경험도 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렵다. 오늘도 아침에 출근해서 자리에 딱 앉는데 문의 메일 하나에 답장하는 것 조차 왜이렇게 어려운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서 이걸 누구에게 어떻게 물어볼지 생각하느라 진짜 시간이 후딱 갔다. 요즘엔 아무 생각없이 일하기 싫어서 더욱 더 작은 일 하나를 해도 이 일의 목적과 방법과 결과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파악하고 신경쓰느라고 시간이 오래 걸리..
쟈쟌~ 5월 말에 심었던 바질은 무럭 무럭 자라나서 엄청나게 튼실하게 성장해줬다. 심었던 씨앗들이 거의 다 발아해서 아주 화분이 비좁아 보인다. 따면 자라고, 따면 자라고, 또 따면 또 자라고. 몇 번이나 뜯어먹었는지 모른다. 집에 와서 이 녀석만 보면 괜히 왠지 든든하고 돈 아낀 것 같고ㅋ 빨리 파스타 해먹어야 할 것 같고 했었다. 바질을 키우면서 느꼈던 건, 바질은 정말 햇빛과 물에 취약하다는 점이었다. 물을 하루라도 안 주면 잎이 다 우울한 애들처럼 축~ 처지는데 물을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빳빳하게 펴졌다. 햇빛을 안 쐬어 주어도 힘이 없는 것 같다. 나중에 로즈마리를 꽃집에서 사면서 알게 된 건데 향이 강한 허브같은 식물들은 특히나 햇빛과 물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경험상 정말 그런 것 같다...
싹! 싹이 났다! 그것도 엄청나게 갑작스럽게 싹이 났다. 오이 3개 심고 방울토마토 5개 심었는데 오이 새싹 1개가 파종한 지 일주일 만에 불쑥 모습을 드러냈다. 생명의 신비랄까. 그 말라비틀어진 작은 씨앗에서 너란 초록색의 신비로운 새싹이 자라나다니.... 정말 너무 반가웠다. 다른 애들은 새싹도 안 나왔는데 얘만 혼자 엄청 쑥쑥 큰다. 이게 파종 후 약 일주일쯤 지난, 9월 1일 모습. 엄청 크다. 그리고 방울토마토는 도대체 언제 새싹 나오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얘네들도 9월 1일에 빼꼼히 얼굴을 드러냈다! 다섯 씨앗 모두 발아했다. 이게 오늘의 모습. 위 사진들에서 약 9일쯤 지났다. 오이는 작대기를 대줘야 할만큼 무럭 무럭 자라났고 잎사귀도 금세 3개로 늘었다. 또 속에 작은 이파..
와... 오랜만에 블로그 하는데 사진 올리기 겁나 힘든 거구나. 엄청 좋은 사진들 마니마니 올려주시는 블로거분들께 진심으로 리스펙을 전한다.... 더 있다가는 제대로 된 기록을 못 할 것 같아 다이소 텃밭세트 기록을 허접하지만 시작한다. - 원래도 가드닝에 '관심'은 많았는데 직접 해본 거라고는 #베란다레시피에서 바질 kit 사다가 한 철 심어 먹어본 것 뿐이었다. 아주 작은 화분으로다가... 때는 2주 전. 그냥 심심풀이로 구경하러 갔던 다이소에서 내 눈에 콕 박힌 게 있었으니 다이소 텃밭세트 두둥. 엄청난 더위로 고생한 이번 여름에 그린의 중요성에 대해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물논,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코딱지만한 화분으로 지구가 건강해질리 만무하다만 그래도 미약하게나마 뭐라도 시작해야하지 ..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약 6개월 째. 현재의 직장이 싫거나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고 마케터로서 커리어를 넓히거나 경험을 더 해보기 위해서는 이 쯤되어 다른 회사에 다녀보고 싶단 생각을 해서다. 하지만 사실 뭘 더 해보고 싶은지, 어떻게 해보고 싶은지는 구체화 되어있지 않다. 그냥 막연한 거다. 좀 다른 곳... 더 나은 곳... 왠지 여기 더 있으면 발전이 없을 것 같아서... 그러나 준비를 하면 할 수록 내가 과거에 했던 일들, 지금 하고 있는 일들 더 정확하게 마케팅이라는 시각에서 분석해야 하고 그 속에서 나오는 내 커리어의 장/단점에 따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지 그림이 잡힌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경력 4년 차에 뒤늦게 마케팅 직무에 대한 공부도 더 하고 BTL, SNS 마케팅, IMC, C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