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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4: 가드닝

[베란다레시피] 바질 kit

escargotheureux 2017. 5. 28. 22:36

파스타에 바질을 넣으면 아주 그럴싸해 보인다.
그리고 향도 아주 좋다.

 

파스타를 자주 해먹기 때문에

마트에서 바질을 자주 사는 편인데

그때마다 몇 잎 들어있지도 않은 pack을

2천원 가까이 주고 사려니까

돈이 좀 아까웠다.

 

그래서 에라이,

내가 길러 먹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도시농업 페스티벌에서 '베란다레시피'에서 바질 kit를 판매하고 있었다.

성수동에서 오가다가 작은 사무실을 봤었는데

이렇게 또 페스티벌에서 만나니까 반가웠다.

 

아래는 구성품 사진.

흙까지 다 들어 있고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뚝딱 화분을 만들 수 있었다.

 

우리 냥이도 기웃 기웃ㅋ

 

 

 

이게 바질 씨앗이다.

진짜 작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이 씨앗이...

그렇게나 향기롭고 맛있는 바질 잎으로 자라나다니.

정말 생명은 경이롭다.

 

씨가 엄청 많이 들어 있어서

여러 번 심어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때만 해도

진짜 바질이 그렇게나 잘 자랄 줄 몰랐다.

 

 

 

 

아래가 바질 kit 실제 제품이다.

요새는 키친가든이라는 pack으로 파나 보다.

바질말고 루꼴라, 당근, 방울 토마토, 파슬리 씨앗으로 살 수도 있다.

혹시나 어디서 사는지 궁금하신 분 계실까봐 링크도 걸어둔다.

 

http://verandarecip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571&cate_no=30&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