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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pas ?
날오리 소개 본문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하여 블로그질을 햇수로 단순히 따지자면 어언 12년째네요.
좀 더 정돈된 블로그질, 정돈된 덕질을 해보고자 'Pourquoi pas ?'란 블로그를 2017년 새로 시작합니다.
'Pourquoi pas ?'는 불어로 '왜 안돼?'란 뜻입니다.
불가능하다 생각지 말고 꼭 이루고 싶은 소망, 꿈, 살아내고자 싶은 인생 잊지 말잔 취지에서 지어봤어요.
아주 소심한 본 성격을 극복해보고자 이런 면에서는 적극적인데요,
저의 닉네임인 '날고 싶은 오리'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어요. 줄여서 '날오리'라고 편하게 부릅니다.
블로그 제목에서 짐작하셨듯, 전 프랑스어와 관련이 많습니다.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지금도 뜻 맞는 사람들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먹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도 그런 쪽에서 하고 있고요.
자연과 동물도 사랑해서 캠핑도 자주 가고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캠핑도 고양이와도 잠시 떨어져 있는 순간에는 책과 영화에 빠져 있고요.
물론 가끔 둘 다 하기도 합니다. 캠핑하면서 책 읽고 고양이 옆에 두고 영화보고요ㅎㅎ
이 블로그의 주 독자는
'과거의 모습으로부터 교훈을 얻고 희망을 되찾으려는 미래의 나'가 될텐데요,
부디 그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 05. 09
블로그를 오픈하며
날오리
(+)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
지구온난화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나중에 황폐해진 지구에서 살게 되었을 때
과거를 되돌아보며 가장 후회할 만한 것이 초록의 잎을 가꾸지 않았다는 점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늘 가슴 속 한구석 희망사항으로만 간직했던 도시 가드닝, 서툴지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요가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제작년, 컴퓨터 노동으로 점차 굳어가는 몸을 풀어주고자 요가를 시작했는데요.
막상 해보니 명상도, 호흡도 또 스트레칭 비슷한 움직임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육체 뿐 아니라 마음도 편하게 해주는 신기한 운동이에요.
살면서 단 한 번도 운동이랑 친해본 적 없지만 요가랑은 평생 같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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